안의 임씨 (安義 林氏)

시조(始祖) : 임길(林吉)

'안의임씨족보'에 의하면 고려(高麗) 때 중랑장군(中郞將軍)을 역임함 임길(吉)을 시조로 하고 본관을 안의(安義)로 세계(世系)를 이어 왔다고 한다.  다른문헌에서는... .   시조는 임길(林吉). 조선 초에 중랑장(中郎將)을 지냈다. 개경에서 왕부(王符)를 약탈하여 갖고 돌아가던 호인(胡人)을 정주(定州) 상운산(祥雲山)에서 격파, 왕부를 되찾은 공이 있다고 한다.   그의 선계는 평택 임씨(平澤林氏)로 고려 공민왕 때 진천부원군(鎭川府院君)을 지냈다는 임견미(林堅味)의 손자이다.   시조공 신도비(神道碑)에는 그의 관향은 이안(利安)으로 조선 초에 중랑장을 지낸 뒤 정주(定州)에 옮겨 정착함으로써 후손들이 세거하게 되었다고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임대직(大樴) : 조선 때 현감을 지냈다.    임해(嶰) : 통덕랑    임습(熠) : 영조 때 통정대부에 올랐다.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함양 안의(安義)

[ 항렬표(行列表) ] 세 세 세 세 세 세 세 세 세 세 종(鍾) 석(錫) 제(濟) 섭(涉) 상(相) 동(東) 환(煥) 섭(燮) 재(在) 기(基) 호(鎬) 현(鉉) 영(永) 한(漢) 모(模) 주(柱) 병(炳) 찬(燦) 배(培) 균(均) 세                   원(原)

[ 인구(人口) ]    1,096명. (1985년)    1,681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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