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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慶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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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상북도(慶尙北道) 남동부(南東部)에 위치한 지명(地名). |
상고시대 때에는 진한 12국중 사로국(斯盧國)이라
칭하였다.
[기원전 57년 이곳에 6촌(六村)이 연합하여 고대국가(古代國家)를 형성, 국호(國號)를
서라벌(徐羅伐)·사로(斯盧)·사라(斯羅)로 하고, 수도(首都)를 금성(金城)이라 하였으나
수도명과 국명을 동일시하였다. ]
BC 57년 신라건국 후 56왕
992년간 왕조를 이어왔다.
65년(탈해왕 9) 시림(始林)에서 김씨(金氏)의 시조(始祖)가 탄생하여
국호(國號)를 계림(鷄林)으로 칭하기도 하였으나, 별칭으로 사용하였다. 307년(기림왕
10)에 최초로 국호를 신라(新羅)로 하였다. 935년(고려 태조 18) 신라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敬順王)이
손위(遜位)하자 처음으로 경주(慶州)라는 명칭이 생겼다.
987년(성종 6) 동경(東京)으로 개칭하였다. [성종에 동경유수로 고치고 영동도에 예속시켰고 현종 조에는 강등시켜 경주방어사로
하였으며 신라복귀 반란을 꾀하였다 하여 관내의 주.부.군.현을 빼앗아 안동,상주에
나누어 예속시키기도 하였다.] 1008년(목종 11) 별칭(別稱)으로
낙랑군(樂浪郡)이라 하였다. 1030년(현종 21) 삼경(三京)의 제도가 실시되자 동경(東京)을
설치하였다. 1012년 경주(慶州)로 개칭하였다 1308년(충렬왕(忠烈王) 때) 계림부(鷄林府)로 개칭하였다.
1413년(조선 태종 13) 계림부를 경주부(慶州府)로 개칭하였다. 1895년 경주군(慶州郡)으로
개청하였다. 1931년 4월 경주면(慶州面)이 경주읍(慶州邑)으로 승격(1읍 12면)
1937년 7월 양북면 감포리 외 8개리 분리 감포읍으로 승격 (2읍 11면)
1949년 5월 강서면이 안강읍으로 승격(3읍 10면)
1955년 9월
경주읍(慶州邑)이
경주시(慶州市)로 승격되면서 군명칭을 월성군으로 개칭하였다.
1989년 1월 월성군이 경주군으로 개칭 1995년 1월
경주시(慶州市)와
경주군(慶州郡)을 통합하여
경주시(慶州市)로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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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동 [ 중부동,
성동동,
황오동,
성건동,
탑정동,
황남동,
월성동,
선도동,
용강동,
황성동,
동천동,
불국동, 보덕동 ] 4읍 [ 감포읍,
안강읍,
건천읍,
외동읍 ] 8면 [ 양북면,
양남면,
내남면,
산내면,
서면,
현곡면,
강동면,
천북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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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국씨경주(慶州國氏),
경주권씨(慶州權氏), 경주김씨(慶州金氏), 나씨경주(慶州羅氏),
경주노씨(慶州盧氏), 경주노씨(慶州魯氏), 경주문씨(慶州文氏),
경주박씨(慶州朴氏), 경주배씨(慶州裵氏), 경주변씨(慶州邊氏),
경주빙씨(慶州冰氏), 경주석씨(慶州石氏),
경주석씨(慶州昔氏), 경주설씨(慶州薛氏),
경주설씨(慶州偰氏),
설씨(慶州卨氏), 섭씨경주(慶州葉氏), 소씨경주(慶州邵氏),
경주손씨(慶州孫氏), 경주심씨(慶州沈氏), 경주유씨(慶州兪氏),
경주윤씨(慶州尹氏),
경주온씨(慶州溫氏), 경주음씨(慶州陰氏), 경주이씨(慶州李氏),
경주임씨(慶州林氏), 경주전씨(慶州全氏),
경주정씨(慶州鄭氏), 경주정씨(慶州程氏), 경주주씨(慶州周氏),
경주주씨(慶州朱氏), 경주채씨(慶州蔡氏), 경주최씨(慶州崔氏),
경주풍씨(慶州馮氏), 경주피씨(慶州皮氏), 경주현씨(慶州玄氏), 경주홍씨(慶州洪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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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관련 사이트 ] 계림(鷄林),
안강(安康),
월성(月城)
경북도청 (www.gyeongbuk.go.kr)
경주시청 (www.gyeongju.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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