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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月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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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경상북도(慶尙北道) 남동부(南東部)에 위치한 경주(慶州)의 옛 지명. |
신라 개국초기에 사로국(斯盧國) 또는 서라벌(徐羅伐)이라 하였다.
후에 신라로 불려오던 중
65년(탈해왕 9)에 계림(鷄林)으로 고쳤다.
그후 기림왕(基臨王) 때 다시 신라로 고쳐 불렀다.
고려가 신라를 합병하고 경주(慶州)라 칭했다.
987년(성종 6)에는 동경(東京)이라 하였다.
1415년(조선 태종 15)에 와서 경주부(慶州府)가 되었다.
1955년 9월 경주시(慶州市)를 설치하면서 나머지 지역을 월성군(月城郡)으로 개칭하였다.
1989년 1월
월성군(月城郡)이 경주군(慶州郡)으로 개칭
1995년 1월 경주시(慶州市)와
경주군(慶州郡)을 통합하여
경주시(慶州市)로 출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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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월성김씨(月城金氏),
월성박씨(月城朴氏), 월성석씨(月城昔氏),
월성손씨(月城孫氏), 월성최씨(月城崔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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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경주(慶州),
안강(安康)
경상북도
경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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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