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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 國風(국풍) 十五 豳風(빈풍)

 

鴟鴞(치효)

올빼미

 

 

鴟鴞鴟鴞[?梟?梟]

올빼미야 올빼미야

旣取我子

내 자식 잡아먹었으니 

無毁我室

나의 보금자리는 헐지 마라 

恩斯勤斯

알뜰살뜰 길러 낸 

鬻子之閔斯

어린 자식 불쌍하다 

 

 

迨天之未陰雨

장마비 오기 전에  

徹彼桑土

뽕뿌리를 벗겨다가 

綢繆牖戶

창을 엮고 문도 엮었으니

今女下民

이제 너의 낮은 백성들이

或敢侮予

감히 나를 모욕하려는가

予手拮据

나는 입, 발 다닳도록

予所捋寄

갈대 이삭 뽑아다가

予所蓄租

띠풀 모아 쌓았도다

 

 

予口卒瘏

나으 입이 병난 것은

曰予未有室家

내게 집이 없었기 때문이라

予羽翛翛

내 날개는 늘어지고

予尾翹翹

내 꼬리는 닳아빠졌지만

予室翹翹

나의 보금자리는 위태롭다

風雨所漂搖

비바람에 흔들리니

予維音粟粟

슬픈 울음 절로 나는도다

 

 

 

 

― 詩 豳風 鴟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