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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詩經) - 國風(국풍) 二 召南(소남)
草蟲
(초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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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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喓喓草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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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짱이는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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趯趯阜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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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는 뛰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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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見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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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뵐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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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心忡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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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마음 뒤숭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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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旣見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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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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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旣覯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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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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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心則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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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놓이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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陟彼南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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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남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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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采其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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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나 캐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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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見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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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뵐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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憂心惙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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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름마음 어수선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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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旣見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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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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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旣覯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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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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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心則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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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기쁘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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陟彼南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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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너 남산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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言采其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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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비나 캐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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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見君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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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뵐 수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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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心傷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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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서글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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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旣見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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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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亦旣覯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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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게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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我心則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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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음 편해지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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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 召南 草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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