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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寧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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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강원도(江原道) 남부(南部)에 위치한 지명(地名). |
330년 고구려(高句麗) 내생현(奈生縣)이었다.
통일신라(新羅) 826년(흥덕왕) 내성현(奈城縣)으로 고치고,
자춘현(子春縣)·백오현(白烏縣)·주천현(酒泉縣)을 영현으로 관할했다.
1372년(고려(高麗) 공민왕) 영월군(寧越郡)로 부르게 되었다.
조선시대에도 영월군을 유지하였다.
이 고장 청령포(淸怜浦)는 단종(端宗)이 유배되었다가 죽음을 당한 곳이라 해서
1698년(숙종 24)에 노산군(魯山君)을 단종으로, 능을
장릉(莊陵)으로 추존함에 따라 영월군도 도호부로 승격되었다. [1689년(조선 숙종 24) 영월부로 승격]
1895년(조선 고종 32) 다시 영월군으로 승격
1913년
양변면을 주천면, 수주면으로 천상면을 군내면으로 개칭
1937년
군내면을 영월면으로 개칭
1960년 영월면이 영월읍으로 승격
1973년
상동면이 상동읍으로 개칭
1986년 상동읍이 상동읍, 중동면으로 분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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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읍 [ 영월읍, 상동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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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면
[ 중동면, 하동면, 북면, 남면, 서면, 주천면, 수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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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영월김씨(寧越金氏),
영월신씨(寧越辛氏),
영월엄씨(寧越嚴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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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강원도
영월군청
(www.yw.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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