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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淳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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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전라북도(全羅北道) 남쪽 중앙에 위치하는 지명(地名). |
삼한시대에 마한에 속하고 오산(烏山), 옥천(玉川)
백제(百濟)의 도실군(道實郡)이었다.
통일신라(新羅) 경덕왕(景德王)이 순화군(淳化郡)이라 고치었다.
고려(高麗)때는 순창현(淳昌縣)으로 고쳐 남원부(南原府)에 속하였다.
1175년(명종 5) 감무(監務)를 배치
1314년(충숙왕 1) 순창군으로 승격되었다.
조선초(朝鮮初)에서도 계속 순창군(淳昌郡)으로 남원부에 속하였다.
1895년
남원부에서 독립.
1897년(고종 34) 방을 18면으로 개칭관할
1914년 군면 통폐합 때 임실군과 남원군의 일부가 편입되었다(14면 관할).
인화면(仁化面)과 호계면(虎溪面)을
통합하여 인계면(仁溪面)
풍실면(豊實面)과 오산면(鰲山面)을
통합하여 풍산면(豊山面)
팔등면(八等面)과 덕진면(德進面)을 통합하여 팔덕면(八德面)
상치면(上置面)과 하치면(下置面)을
통합하여
쌍치면(雙置面)
동계면(東溪面) 남원군의 영계(靈溪), 아동면(阿東面)(구미, 어치, 동심)을 편입
1917년
좌부면(左部面)과 우부면(右部面)을 통합하여 순창면(淳昌面)
(13면 관할)
1919년 금동면(金東面)과 목과면(木果面)을
통합하여 금과면(金果面) (12면 관할)
1935년 구암면(龜岩面)과 무림면(茂林面)을 통합하여
구림면(龜林面) (11면 관할).
1979년 순창면(淳昌面)이 순창읍(淳昌邑)으로 승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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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읍 [ 순창읍(淳昌邑) ]
10면
[ 복흥면(福興面), 쌍치면(雙置面), 구림면(龜林面), 팔덕면(八德面), 금과면(金果面),
풍산면(豊山面), 유등면(柳等面 ), 인계면(仁溪面), 적성면(赤城面), 동계면(東界面)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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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순창김씨(淳昌金氏),
순창이씨(李氏), 순창임씨(淳昌林氏),
순창박씨(淳昌朴氏),
순창설씨(淳昌薛氏),
순창옹씨(淳昌邕氏),
순창조씨(淳昌趙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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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
옥천(玉川),
적성(赤城)
전라북도청
순창군청
(www.sunchang.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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