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百濟)의 미동부리현(未冬夫里縣)이었다.
통일신라(統一新羅) 때 경덕왕(景德王)이 현웅현(玄雄縣)으로 고쳐 무주(無主, 광주의 옛 이름)에 속하게 하였다.
고려(高麗) 때에서는 남평현(南平縣) 또는 영평현(永平縣)으로 불리웠고,
조선 때에는 남평현(南平縣)이였고, 그후 여러 차례 변천을 거쳤다.
1895년 05.01 나주부 관할의 남평군
1914년 04.01
나주군(羅州郡)에 합해져서 남평면(南平面)이 되었다.
1995년 01.01 나주시와 나주군을 통합으로 나주시(羅州市) 남평면(南平面)이
되었다. 1995년 03.01 남평면(南平面)이 남평읍(南平邑)으로 승격되었다.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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