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시대 초기에는 백제의
영역이었다.
고구려의 남하로 고구려의 영역에 포함되었다.
6세기 중엽 이후 신라의 세력확장으로 신라의 영역에 포함되었다. 고구려 시대 : 지현현 신라 시대 : 지평(砥平)
통일신라시대 지평현(砥平縣)으로 불렸다.
고려시대
지평현은 이름을 그대로 유지했다.
1391년(공양왕 3) 채철장(採鐵場)을 설치하였다.
조선 초기의 군현제 개편으로 지평현이 되어 조선시대 동안 유지되었다.
1896년(조선 고종) : 지평군
1908년 양근군과 지평군(砥平郡)을 합하고 각각의 머리글자를 따서
양평군(楊平郡)이라 하였다.
1914년 양평군 관할 남종면이 광주군으로 이속
1942년 양평군 관할 설악면이 가평군으로 이속
1963년 여주군(驪州郡) 개군면(介軍面)이 편입되었다.
1973년 서종면 삼회리와 노문리일부가 가평군으로 이속으로 행정구역이 조정되었다.
1979년 양평면이 양평읍으로 승격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