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평양 천도로 고구려의 중심부가 되었다.  
               통일신라 때에는 신라의 세력권 밖에 위치하였다.     고려 
현종 때 서경기(西京畿)에 편입하였다.    1136년(인종 
14), 서경(西京)의 땅을 나눈 증산(甑山) 이악(梨岳) 등 6향(鄕)을 합쳐강서현(江西縣) 설치하였다.
   1394년(조선 태조 3), 증산현만을 
분리하여 독립 현을 만들었다.   1895년(고종 32), 
강서군(江西郡)이 되었다..
     1914년 군면폐합으로 당시 함종군(咸從郡)을 
            합쳐 강서군(江西郡)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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