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려의 적산현(赤山縣) 혹은 적성현(赤城縣)이었다.
신라 때 내제군(奈提郡)의 영현(領縣)이 되었다.
고려 초에 단산(丹山)으로 개칭,
1018년(현종 9)에 원주(原州)에 속했다가 뒤에 충주(忠州)로 이속되었다.
고종 때 고을 사람들이 합단(哈丹)의 난을 물리친 공으로 감무(監務)를 두었다.
1318년(충숙왕 5)에 지단양군사(知丹陽郡事)가 되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에 군(郡)이 되었다. 1895년(고종 32)에 충주부(忠州府)의 관할하에 들어갔다.
1896년 충청북도에 속하게 되었다.
1914년에 군면 폐합에 따라 단양군과
영춘군(永春郡)을 병합하여 단양군이 되었다. 1976년 10. 01 영춘면에 별방출장소 설치(7면 1출장소) 1979년 05. 01 단양면을 단양읍으로 승격(1읍 6면
1출장소) 1980년 12. 01 매포면을 매포면읍으로 승격(2읍 5면 1출장소) 1985년 06. 01 단양읍에 구단양 출장소 설치(2읍 5면
2출장소) 1985년 07. 15 단양읍과 매포읍간 경계조정 단양군청 소재지 이전 1985년 01. 01
적성면에 각기출장소 설치 (2읍 5면
3출장소) 1987년 01. 01 어상천면 자작리를 제천시에, 어성천면 김산리를 매포읍에
편입(2읍 5면 3출장소) 1989년 01. 01 대강면, 후곡,장현,노동,마조리,
수촌리,천동리,금곡리,기촌리, 고수리,를 단양읍에 편입( 2읍 5면 3출장소) 1992년 01. 01
단양읍 구단양출장소를 단성면으로 승격
(2읍 6면 2출장소) 단양읍의 북상,북하,상방,중방,하방,외중방,장회,두항,고평,양당,벌천,가산,회산,대잠리를 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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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읍 [ 단양읍, 매포읍 ] 6면
[ 단성면, 대강면, 가곡면, 영춘면, 어상천면, 적성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