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이씨 (梁山 李氏)

시조(始祖) : 이만영(李萬英)

시조는 이만영(萬英)으로 고려 말 문과에 급제하고 조선이 개국 후 태조 때 공신으로 이조판서(吏曺判書)를 지내고, 인천백(仁川伯)에 봉해졌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 이전생(李全生)이 고려 공민왕 때 순찰사(巡察使)를 거쳐 예조판서(禮曹判書)을 역임 후 전국을 순방하다 양산군 하북면 삼수리에 정착하여 살았고, 손자 이징석(李澄石)이 태종 때 추충좌익공신(推忠佐翼功臣) 숭록대부(崇祿大夫) 예조판서(禮曺判書) 중추부사(中樞府事)로 양산부원군(梁山府院君)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은 본관을 양산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이징석 : 병조판서를 지냈다.    이팔동 : 징석의 아들, 현령을 역임했다.    이윤조 : 부사직    이윤환 : 금산 군사    이종 : 군자감 주부    이우춘 : 효자로 이름났다.    이성춘 : 부호군을 지냈다.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경남 양산군 하북면 삼수리   경남 함안군 함안면 일원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남 양산(梁山)

[ 항렬표(行列表) ] 10세 11세 12세 13세 14세 15세 16세 기(紀) 춘(春) 담(담) 여(汝) 락(洛) 지(之) 건(健)

[ 인구(人口) ]    4,517명. (1985년)    4,509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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