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 인물(代表的 人物) ] 이원간
: 이정현의 아들, 교수를 지냈다. 이구엽 :
이정현의 손자, 우상시를 역임했다. 문화공 한직은 이정현의 증손으로 벼슬이
호조판서에 이르렀으며, 그의 아들 귀춘은 현감을, 손자 연무는 절제사를 지냈다.
이국추 : 부정을
역임했다 이대임 : 국추의 아들, 병마절제사 유명했다, 또
임진왜란 때 의병을 모집하여여러 곳에서 많은 전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에 책록되고, 뒤에 가선대부, 병조판서에
추증되었다. 이홍진 : 학자로 학문이 뛰어났고, 향리에서 후진양성에 전념하여 문하에서 훌륭한 인재가 많이 배출됐다.
이운기 : 돈령부 도정을 지냈다. |
[ 인구(人口) ]
965가구, 4,029명. (1985년) 1,289가구,
4,132명. (2000년 통계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