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현씨 (昌原 玄氏)

시조(始祖) : 현덕유(玄德裕)

시조 현덕유(德裕)는 대장군 현담윤(覃胤)의 아들이며 병부상서 현덕수의 동생이다.   그는 1186년(고려 명종 16) 문과에 급제하고 예부시랑을 거쳐 금자공록대부·참지정사 등을 지낸 후 대사공에 올라 회원군(檜原君, 창원의 옛 지명)에 봉해졌다.   그리하여 후손들은 본관을 창원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 오면서 고려와 조선에 걸쳐 명성을 날렸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경남 합천군 봉산면 일원   경남 밀양군 하남읍 양동리   경기도 개풍군 남면 일원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진상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상남도 창원(昌原)

[ 항렬표(行列表) ] 25세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34세 기(基) 종(鍾) 섭(涉) 병(柄) 환(煥) 재(在) 용(鎔) 영(泳) 식(植) 희(熙) 35세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배(培) 석(錫) 구(求) 영(榮) 휘(輝) 규(奎)

[ 인구(人口) ]    1,261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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