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김씨 (靈岩 金氏)

시조(始祖) : 김숙(金淑)

시조 김숙(淑)은 고려 명종 때 호남염찰사(湖南廉察使)로 영암에 침입한 왜적을 토평하는데 공을 세워 영암군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영암(靈岩)으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세정(世貞) : 평장사를 지냈다.   ·김한빈(漢斌) : 첨의평리를 지냈다.   ·김호묵(浩默) : 조선의 개국공신이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경기도 개풍군 남면 동방리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 영암(靈岩)

[ 항렬표(行列表) ]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27세 현(鉉) 종(宗) 형(珩) 이(履) 일(鎰) 영(永) 권(權) 광(光)

[ 인구(人口) ]    2,469명. (1985년)    2,568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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