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도(濤) : 6세손, 고려 때 밀직제학(密直提學)을 지냈다.
·김자지(自知), 김여지(汝知),
김하(何) : 김도의 아들, 조선시대에 판서를 지냈다.
·김전(詮), 김근사(謹思) : 조선시대에
영의정을 지냈다. ·김감(金勘) : 대제학을 지냈다.
김흔(訢) : 성종
때 시강관, 공조참의 등을 역임했다. 김심(諶) : 성종
때 문과에 급제하여 대사헌을 거쳐 지중추부사를 지냈다.
·김안로(安老) : 중종
때 우의정과 좌의정을 지냈다.
·김면(勉) 김언수(彦壽)
: 인조 때 동영장을 지내고 정묘호란이 일어나 안주성을 수비하다가
성이 함락되자 분신자결하여 병조참의에 추증되고 안주의 충민사에
제항되었다. 김개국(盖国)
: 선조 때 이조정을 지내고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에
책록되었고 후에 승지에 추증되었다. 김상석(相奭) : 1718년(숙종 14) 정시문과에
급제하고 검열, 정언 등을 지내고 영조 때 한성부 우윤 등을 거쳐
판돈령 부사에 이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