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김씨 (燕岐 金氏)

시조(始祖) : 김준손(金俊孫)

시조 김준손(俊孫)은 신라 경순왕(金閼智)의 넷째 아들 김은열(殷說)의 후손이다.   그는 1486년(성종 17) 식년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1506년 9월 중종 반정 때 공을 세워 정국공신 4등으로 연성군(燕城君, 연성은 연기의 고호)에 봉해졌으며 벼슬이 지중추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후손들이 그를 일세조(一世祖)로 하고 본관을 연기(燕岐)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 연주김씨(燕州金氏)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효간(孝幹) : 1591년(선조 24) 문과에 급제한 후 군수를 역임했으며, 임진왜란 때 순절하여 정연에 추중되었다.    김정(珽) : 호종 때 전적을 지냈다.    김중화(仲華) : 병조판서를 역임했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충청남도 연기(燕岐)

[ 항렬표(行列表) ]

[ 인구(人口) ]    512명. (1985년)    584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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