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김씨 (水原 金氏)

시조(始祖) : 김품언(金稟言)

시조 김품언(稟言)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증손자로 고려 현종 때 정란공신으로 은자광록대부 문하시랑평장사, 태자소보(太子少保)를 지냈으며 계단을 토평한 공으로 수성군에 봉해지고 식읍을 하사 받았으며, 후손들이 수성(隨城, 수원의 고호)에 대대로 살면서 본관을 수원으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한진(漢眞) : 고려 때 절신(節臣)    김양언(良彦) : 1618년(광해 10) 아버지가 심하 싸움에서 전사하자 복수군을 모집, 변방수비에 공을 세우고 1624(인조 2) 이괄의 난 때 척후장으로 안령 싸움에서 전공을 세워 진무3등공신에 올라 군기주부를 지냈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기도 수원(水原)

[ 항렬표(行列表) ] 61세 62세 63세 64세 65세 66세 67세 68세 69세 70세 규(揆) 근(根) 충(忠) 성(成) 강(康) 구(求) 병(秉) 섭(燮) 중(中) 흠(欽) 71세 72세 73세 74세 75세 76세 77세 78세 79세 80세 우(雨) 동(東) 광(光) 규(圭) 진(鎭) 승(承) 상(相) 대(大) 교(敎) 호(鎬) 81세                   윤(潤)

[ 인구(人口) ]    15,483명. (1985년)    16,009명. (2000년 통계청)

[ 대종회 및 연락처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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