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김씨 (三陟 金氏)

시조(始祖) : 김위옹(金渭翁)

시조 김위옹(渭翁)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여덟째 아들인 김추(錘, 일선군)의 아들이다.   김위옹(渭翁)은 고려 때에 삼한벽상공신으로 벼슬이 좌승상에 이르고 실직군왕(悉直郡王, 실직은 현 삼척)에 봉해졌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삼척(三陟)으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교위공파 - 김자영(自英)   - 상서공파, 금자광록대부공파, 문화시중공파, 합문지후공파, 호부상서공파, 수의부위공파, 양강공파   태사공파 - 김자남(自男)   - 지정주사공파, 상장군공파, 첨정공파, 중랑장공파, 무공랑공파, 대호군공파, 사정재훈공파, 부령공파, 대사간공파, 보공랑공파, 병절교위공파, 생원공파, 진사공파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위옹(渭翁) : 고려 때에 삼한벽상공신, 사농경, 어사대부, 상주국좌승지, 봉실직군(悉直郡君) 그후 봉실군왕(悉直郡王)으로 봉해졌다.    김자영(自英) : 배륭교위(陪隆校尉)    김자남(自男) : 삼중대광대사(三重大匡大師)였다.   ·김복영(僕永) : 고려 때 관찰사(觀察使)를 지냈다.   ·김인궤(仁軌) : 충렬왕 때 홍건적을 토벌，큰 공을 세워 가야향을 춘양현으로 승격, 하사받기 까지하였다. 추봉 금자광록대부, 문하시중을 지냈다. 이태조가 공양왕을 폐하자 그는 삼척의 유폐소 근처로 이사, 조석으로 멀리서 안후를 살피는 충절을 보였다.   ·김의궤(義軌) : 문하시중, 호부상서를 지냈다.    김충순(冲淳) : 상장군을 지냈다.    김정휘(正暉) : 도통사(都統使) 대장군(大將軍)    김유(儒) : 합문지후    김해(偕) : 호부상서(戶部尙書)   ·김영(泳) : 평장사를 지냈다.   ·김양보(良輔) : 조선 때 왕자사부이다.   ·김기문(起文) : 공신이다.    김병충(秉忠) : 중종반정 때 박원종, 성희안 등과 분의쾌책하여 연산군의 혼정에 반기를 들어 중종반정을 성공시키는 데 큰 공을 세웠다．정국 공신에 열한 107명 중의 한 분이다．    김양필(良弼) : 삼포왜란 때 큰 공을 세워 선무원종공신이 되고 어모장군으로 경상도절제사겸 동래부사로 부임하였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강원도 삼척(三陟)

[ 항렬표(行列表) ] 26세 27세 28세 29세 30세 흥(興)○ ○호(鎬) ○횡(鐄) 원(源)○ 숙(淑)○ ○영(榮) ○식(植) 형(炯)○ 찬(燦)○ 31세 32세 33세 34세 35세 ○수(壽) ○기(基) 진(鎭)○ 련(鍊)○ ○하(河) ○태(泰) 동(東)○ 근(根)○ ○현(炫) ○환(煥) 36세 37세 38세 39세 40세 재(在)○ 규(圭)○ ○용(鎔) ○석(錫) 수(洙)○ 락(洛)○ ○해(楷) ○극(極) 병(炳)○ 희(熙)○ 41세 42세 43세 44세 45세 ○혁(赫) ○철(喆) 종(鍾)○ 옥(鈺)○ ○순(淳) ○택(澤) 상(相)○ 계(桂)○ ○노(魯) ○열(烈) 46세 47세 48세 49세 50세 선(善)○ 중(重)○ ○록(錄) ○일(鎰) 영(永)○ 한(漢)○ ○환(桓) ○래(來) 연(然)○ 남(南)○ 51세 52세 53세     ○준(埈) ○균(均) 경(鏡)○ 정(鉦)○ ○구(求) ○용(溶)

[ 인구(人口) ]    71,764명. (1985년)    79,985명. (2000년 통계청)

[ 대종회 및 연락처 ]

[ 관련 사이트 ]   삼척김씨 대종회 (samkimci.com.ne.kr)   김흥수님의 홈 (my.dreamwiz.com/heung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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