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김씨 (全州 金氏)

시조(始祖) : 김태서(金台瑞)

시조 김태서(台瑞, ?~1257, 시호는 문장)는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넷째 아들인 김은열(殷說)의 8세손이다.   그는 1254년(고려 고종 41) 몽고의 침입으로 식읍인 경주에서 분관하여 전주로 본관으로 했다.   그는 추밀원부사, 상장군, 이부상서, 문하시랑 평장사, 보문각, 대제학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으며 완산군(현 전주)에 봉해졌기 때문에 후손들이 본관을 전주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약선(若先) : 김태서의 장남, 전서, 추밀부사를 역임한 후 완성부원군에 봉해졌다.    김기손(起孫) : 문하시중평장사를 지냈다.    김경손(慶孫) : 초명은 운래이며, 병부상서, 추밀원부사를 역임했다.    김신우(信佑) : 김기손의 차남, 상장군을 지냈다.    김중(仲) : 김기손의 삼남, 좌승선을 역임했다.    김성(晟) : 김기손의 막내, 공부상서에 올랐다.    김행경(行敬) : 김신우의 아들, 공부시랑을 지냈다.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함북 명천군 아간면 일원   평북 후창군 후창면 일원   평남 평양시 일원   함남 흥남시 일원   평북 초산군 일원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라북도 전주(全州)

[ 항렬표(行列表) ] 28세 29세 30세 31세 32세 33세 영(永) 기(琪) 락(洛) 려(麗) 약(若) 희(喜) 준(俊) 택(澤) 현(鉉) 갑(甲) 직(稷) 승(承) 봉(鳳) 익(益) 원(?) 순(淳) 병(炳) 곤(坤) 치(致) 규(奎) 락(洛) 균(均) 성(聖) 석(錫) 진(鎭) 정(政) 욱(郁)

[ 인구(人口) ]    52,251명. (1985년)    57,979명. (2000년 통계청)

[ 대종회 및 연락처 ]

[ 관련 사이트 ]



www.Surname.in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