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김씨 (海南 金氏) [당악 김씨 (棠岳 金氏)]

시조(始祖) : 김인(金忍)

시조 김인(忍)은 신라 경순왕(敬順王)의 셋째 아들 김명종(鳴鐘)의 19세손이다.   그는 조선 태종(太宗) 때의 원종공신(原從功臣)으로 남병영(南兵營)의 좌막(佐幕)으로 있으며, 나주 마산 구업리에 살았고 본관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 수가 없으나 해남에 전해내려오는 말에 의하면 고려말에 병부상서를 지낸 김씨가 난을 피하여 해남으로 내려와 살았으므로 후손들이 본관을 당악(棠岳 : 현 해남)으로 했다고 한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여익(汝翼)    김이상(履相)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라남도 해남(海南)

[ 항렬표(行列字) ] 11세 12세 13세 14세 15세 16세 17세 18세 19세 20세 상(相) 여(汝) 명(命) 정(禎) 국(國) 영(榮) 규(圭) 진(鎭) 택(澤) 동(東) 주(柱) 21세 22세                 병(炳) 환(煥) 현(炫) 재(載) 기(基) 효(孝)

[ 인구(人口) ]    당악 3,752명, 해남 1,662명, 남해 539명. (1985년)    해남 2,455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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