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김씨 (金堤 金氏)

시조(始祖) : 김천서(金天瑞)

시조 김천서(天瑞)는 신라 경순왕(敬順王) 넷째 아들 대안군 김은열(殷說)의 12세손으로 고려(高麗) 때 문하시중(門下侍中)으로 월성부원군(月城府院君)을 지냈다.   그의 7세손 김정걸(正傑)이 태조 이성계를 도와 개국 3등공신이 되었고 태종 원년(太宗元年)에 공(功)을 추증받아 김제군(金提君)이 되었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김제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함북 부령군 부령면 부령동   함북 경원군 용덕면 용북동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라북도 김제(金堤)

[ 항렬표(行列字) ] 21세 22세 23세 24세 25세 26세 계(啓) 정(正) 규(圭) 인(仁) 종(鍾) 린(麟) 하(河) 진(珍) 영(榮) 명(銘) 환(煥)

[ 인구(人口) ]    5,294명. (1985년)    5,220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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