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율 김씨 (殷栗 金氏)

시조(始祖) : 김상동(金尙銅)

시조 김상동(尙銅)은 조선 명종 때 은율로 유배되었다가 사면되어 서울로 돌아오는 도중에 풍랑을 만나 정주로 표류되어 정주에 정착하여 살았으며 본관을 은율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평북 정주군 갈산면 용흥동   평북 태천군 원면 임광동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황해 은율(殷栗)

[ 항렬표(行列表) ] 12세 13세 14세 15세 16세 17세 18세 19세 20세 21세 호(虎) 식(植) 동(東) 훈(焄) 희(熙) 배(培) 훈(塤) 석(錫) 순(淳) 연(淵) 영(榮) 즙(楫) 섭(燮) 환(煥) 기(基) 용(墉) 용(鎔) 호(鎬)

[ 인구(人口) ]    755명. (1985년)    315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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