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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악
김씨 (唐岳 金氏) |
시조(始祖) : 김락(金樂) |
시조 김락(樂)은 문성왕(文聖王, 신라 46대 왕)의
5세손으로, 신라에서 대아찬(大阿湌, 17관등 중 제5등급인 벼슬 이름)을 역임하고 고려 문종 때 사도(司徒,
삼공의 하나, 정1품 벼슬)에
추봉된 김무력(武力)의 맏아들이다. 그는 태조 왕건(王建)을 도와 개국공신 2등이 되었다. 927년(태조
10) 원보 재충과 함께 대량성(합천)을 쳐서 장군 허조 등을 생포했다.
이해 공산전투에서 견훤(甄萱)과 싸우다가 포위된 태조를 구하고
전사했다. 그 공으로 태조는 지묘사를 세워 명복을 빌고 당악군(唐岳君)을 식읍으로
하사 하였다. 그래서 후손들이 본관을 당악(唐岳, 지금의 평안남도 중화(中和))으로 하였다. 평남
평원군과 평북 삭주군에 수백가구가 살았으며, 현재 남한지역에는 극소수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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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평동파(坪洞派), 삼가리파(三街里派), 광성파(廣城派), 장항파(障項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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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김승(陞) :
절사로 원윤에 올랐으며 뒤에 은록광록대부(銀靑光祿大夫)를 거쳐 상서좌복야尙書左僕射)를
역임했다. 김자경(自敬) : 문하평리(門下評理)를 지냈다. 김원계(元桂)
: 판도좌랑을 지냈다. 김오복(五福) : 사재부정(司宰副正,
사재감의 종3품 벼슬)을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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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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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서울특별시 일원 충북
제원군 덕산면 일원 충남 아산군 온양읍 온양리 경북
영풍군 일원 경북 영덕군 지품면 신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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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평남
중화 당악(唐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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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1세 |
12세 |
13세 |
14세 |
15세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20세 |
상(相) |
여(汝) |
명(命) |
정(禎) |
국(國) |
영(榮) |
규(圭) |
진(鎭) |
택(澤) |
동(東)
주(柱) |
21세 |
2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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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炳)
환(煥)
현(炫) |
재(載)
기(基)
효(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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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당악(남해) 5,464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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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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