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김씨 (潭陽 金氏)

시조(始祖) : 김삼준(金三俊)

시조는 언양김씨(彦陽 金氏) 시조 김선(金鐥)의 후손이며 김옥(沃)의 아들이다.   후손들이 개성(開城)에 옮겨 살았는데 선대의 세거지인 담양을 본관으로 삼아 대를 이어왔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남 담양(潭陽)

[ 항렬표(行列表) ]

[ 인구(人口) ]    715명. (1985년)    900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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