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대씨 (密陽 大氏) |
시조(始祖) : 대중상(大仲象) 또는 대조영(大祚榮) |
대씨(大氏)는 원래 중국 당나라 무장으로서 대중상(仲象)의
아들 대조영(祖榮) 서기은 원래 중국 당나라의 무장으로서
당왕으로부터 진국공에 봉해졌다. 그의 아들 대조영(大祖榮)이 699년
발해(渤海)를 건국한 후 15대에 걸친 228년 동안 왕권을 유지해 오다가 연림왕을
마지막으로 발해(渤海)가 망하자 연림왕의 아들 대탁(鐸)이 자손들을 거느리고
지금의 경남 밀양에 정착하여 살았으므로 밀양을 본관으로 하였다.
일설에는...
. 발해(渤海)의 마직막 왕인 애왕의 아들 대탁(鐸)이
발해국(渤海國)이 망하자 자손들을 거느리고 지금의 경남 밀양에서 정착세거
함으로써 밀양대씨의 연원을 이루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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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파(分派), 계파(系派)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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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대덕세(德歲)
: 조선에서 밀양군에 봉해졌다. 대문기(文記)
: 한성판윤을 역임했다. 대중택(重澤) : 첨지중추부사를
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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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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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성촌(集姓村) ] 전남 영광군 백수읍
일원 전남 영광군 낙월면 상낙월리 전남
이리시 신용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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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상남도
밀양(密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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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렬표(行列表) ]
14세 |
15세 |
16세 |
17세 |
18세 |
19세 |
20세 |
21세 |
태(泰) |
동(東) |
병(炳) |
균(均) |
호(鎬) |
련(煉) |
규(圭) |
석(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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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人口) ] 492명. (2000년 통계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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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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