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부 최씨 (古阜 崔氏)

시조(始祖) : 최척(崔陟)

시조 최척(陟)은 최치원(致遠, 경주최씨(慶州崔氏)의 시조)의 후손으로 판봉상사사를 지냈다.   그가 평북 구성에 살면서 후손들이 이전의 거주지인 고부를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오고 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최용인 : 조선에서 참의를 역임하였다.    최치민 : 첨지부사를 지냈다.    최치항 : 통정대부    최종수 : 감찰을 역임하였다.    최희림 : 절제사를 지냈다.    최호정 : 장사랑을 역임했다.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평북 태천군 서성면 용상동   평북 운산군 성면 응봉동   평북 운산군 성면 초하동   평북 선천군 군산면 일원   평남 안주군 운곡면 일원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전북 정읍 고부(古阜)

[ 항렬표(行列表) ] 20세 21세 22세 23세 24세 종(鍾) 원(源) 상(相) 섭(燮) 재(載)

[ 인구(人口) ]    1,286명. (1985년)    909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