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조 안원린(元璘, 시호는 문열)은 고려시대에
정당문학 검교중추원사를 역임하고 탐진군에 봉해졌다. 그는
순흥 안씨(順興安氏)의 시조 안자미의 7세손의 3형제(안원숭, 안원형, 안원린)
가운데 안원숭은 순흥안씨를 계승하고, 안원형은 신죽산안씨(新竹山安氏)를, 안원린은
탐진안씨의 시조가 되었다. 일부는 '강진안씨(康津安氏)'라고
하나 탐진은 강진의 옛 지명이므로 같은 본관이라고 한다.
다른
문헌에는... . 시조 안우(祐)는 고려 공민왕 때
참지중서정사(參知中書政事)로서 안주군민만호(安州軍民萬戶)가 되었고,
1359년(공민왕 8)과 61년의 2차에 걸친 홍건적(紅巾賊)의 침입을 맞아
적을 대파하고 개경을 수복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