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안씨 (太原 安氏)

시조(始祖) : 안만세(安萬世)

시조 안만세(萬世)는 원나라 태원 사람으로 전서로서 노국공주(魯國公主, 고려 공민왕비)가 우리나라에 올 때 같이 와서 정착하여 살았으며 공민왕 때 예부상서를 지냈다.   그의 후손들이 중국의 고향인 태원을 본관으로 하였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안우(祐) : 안만세의 아들, 고려 때 공신에 책록되었다.    안봉(鳳) : 10세손, 조선 때 부사를 지냈다.    안곡(鵠) : 동지중추부사를 역임했다.

[ 상계 계보도(上契系譜圖) ]

[ 집성촌(集姓村) ]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태원(太原) - 중국(中國)

[ 항렬표(行列表) ] 15세 16세 17세 18세 19세 종(宗) 린(麟) 명(命) 원(源) 상(相)

[ 인구(人口) ]    1,710명. (1985년)    1,396명. (2000년 통계청)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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