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강 노씨 (安康 盧氏) [ 경주 노씨 (慶州 盧氏)]

시조(始祖) : 노곤(盧坤)

당나라 한림학사 노수(穗, 노씨의 도시조)의 아들 노곤(坤)이 고려에서 벼슬을 지내며 공을 세워 안강백(安康伯, 경주)에 봉해졌으므로 후손들이 그를 일세조로 하고 안강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그러나 상계가 실전되어 노곤(坤)의 후손으로 첨정을 지낸 노종선(從善)과 목사 노희선(禧善)의 형제 대에서 크게 두 계통으로 갈라져서 각각 일세조로 계대하고 있다.

[ 분파(分派), 계파(系派) ]

[ 대표적 인물(代表的人物) ]    노보세(輔世) : 동래 부사를 역임하였다.    노경엽(慶燁) : 현감    노경임(景任) : 조선 선조 때 문과에 급제하여 예조정랑을 거쳐 성주 목사로 나갔으나 정인홍의 탄핵을 받아 파직되었다.    노기(麒) : 사옹원정( 궁중의 음식을 맡아보던 관청의 정3품 벼슬)    노협(協) : 부사    노명유(明琉) : 사용(司勇)    노진헌(鎭獻) : 무위장(武衛將)

[ 상계 세계도(上系世系圖) ]

[ 집성촌(集姓村) ]    경북 선산군 선산읍 독동동

[ 본관지 연혁(本貫地沿革) ]    경북 월성 안강(安康),    경상북도 경주(慶州)

[ 항렬표(行列表) ] 16세 17세 18세 19세 태(泰) 표(杓) 훈(勳) 달(達)

[ 인구(人口) - 안강, 경주 ]    4,624명.[안강] (1985년)    82가구, 280명.[안강], 2,057가구, 6,496명.[경주] (2000년 통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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