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시대는 오산현(烏山縣)이라 불리였다.
통일신라 경덕왕 때 고산(孤山)이라 칭했으며 임성군(任城郡)에 속한 현이 되었다.
919년(고려 태조 2) 예산(禮山)이라 개칭하였다.
1018년(현종 9) 천안부(天安府)에 속했으며 후에 다시 감무(監務)를 두었다.
1413년(조선 태종 13) 예산현으로 현감(縣監)을 두었으며
1895년(고종 32)에 예산군(禮山郡)으로 승격하여 군수를 두었다.
1914년 대흥군(大興郡), 덕산군(德山郡), 예산군을 통합하여 예산군(禮山郡)을 되었다(12면).
1917년 임성면(任城面)을 예산면(禮山面)으로 고쳤다. 1940년
읍제 실시로 예산면(禮山面)이 예산읍(禮山邑)으로 승격
1973년 삼교면이 삼교읍(揷橋邑)으로 승격.
|
|
2읍 [ 예산읍(禮山邑), 삽교읍(揷橋邑)
] 10면 [ 대술면(大述面), 신양면(新陽面), 광시면(光時面),
대흥면(大興面), 응봉면(鷹峰面), 덕산면(德山面), 봉산면(鳳山面),
고덕면(古德面), 신암면(新巖面), 오가면(吾可面)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