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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洪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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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충청남도(忠淸南道) 중서부 서해안에 위치하는 지명. |
홍성군(洪城郡)은 옛 홍주군(洪州郡)과 결성군(結城郡)을 합한 군이다.
홍주(洪州)
본래 고려의 운주(運州)로
995년(성종 l4)에 도단련사(都團練使)를 두고, 1012년 지주사(知州事)로 고쳤다가 홍주로 다시 고쳤다.
1358년(공민왕 7)에 목(牧)으로 승격하여 1368년(공민왕 17) 지주사를 두었다가,
1371년(공인왕 20) 공민왕은 보우국사의 사망후 그의 공덕을 기리기 위해 그가 태어난 홍주를 목으로 승격시켰다. 조선시대에는 여러 차례의 변혁을 거쳐
1895년(고종 32)에 홍주군(洪州郡)이 되었다.
결성(結城) 본래 백제의 결기군(結己郡) 또는 결사현(結巳縣) 이었다.
신라 때 결성(潔城)으로 고쳐 서림군(西林郡)의
영현(領縣)이 되고, 1018년(고려 현종 9) 운주(運州, 洪州의 옛 지명)에 이속되었다
1172년(명종 2)에 감무(監務)를 두었다. 우왕(禑王) 때 왜구의 침입으로 주민들이 사방으로 흩어졌다.
1390년(공양왕 21)에는 진성(鎭城)을 두고 유민(流民)을 정착시켰다.
1413년(조선 태종
13) 현감(縣監)을 두었다. 1530년(중종 25)에 홍주부로 승격되어 관찰사가 파견되기도 하였다.
1733년(영조 9) 현내에서 아비를 죽인 죄인이 있었던 관계로 잠시 보령현에 예속시켰다
영조 12년에 복구됨. 현종 때에는 잠시 홍양현으로 강등되었다가 다시 승격되었으며 양난 이후 홍주목(영조~헌종)은 27개면을
관할하였다. 1895년 결성군(結城郡)으로 승격되었다.
1914년에 군.면의 통폐합령에 따라 일제에 의하여 홍주군(洪州郡)과 결성군(結城郡)을
통합하여 홍성군(洪城郡)이 되었다.
1941년 홍주면이 홍성읍으로 승격
1941년 홍양면도 홍성읍으로 승격 1942년 광천면(廣川面) 광천읍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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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읍 [ 홍성읍, 광천읍 ] 9면
[ 홍북면, 금마면, 홍동면, 장곡면, 은하면, 결성면, 서부면, 갈산면,
구항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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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 본관(성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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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관련 사이트 ] 결성(結成),
신평(新平), 여양(驪陽),
홍주(洪州)
충청남도
홍성군청
(hongseong.chungnam.kr) http://www.hongseong.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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